생각하기(숨은 글찾기) 방학 햇살이 내린 뜰 2005. 7. 19. 11:36 ........아들...... 방학식을 마치고땀에 샤워를 하고새까만 얼굴에눈동자 만 반짝이며나타났다.중학생이 되어 어울리지안은 교복을 입고.자전거 씽씽타고 다니더니방 학 이 란 다..한학기 동안 수고했다고뜨겁게 안아주고땀범벅 얼굴에 뽀뽀해주고엄마 엉덩이 보다더큰 궁뎅이 두들겨주고환영했다씨~~~익 웃는 녀석귀엽다. 끙끙 거리며방학첫날...계획표 세우느라정신없고녀석의 정성과엄마의 양념더해서짠~잔 완성시키고지금 이시간은 실천중.... 아들..방학동안 사이좋게 지내자!! 화이팅!!!!!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내린 뜰 '생각하기(숨은 글찾기)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 (0) 2005.08.16 고향친구 (0) 2005.08.07 내 시어머니 (0) 2005.08.04 꽃물들이는 밤 (0) 2005.07.23 황홀한늪 (0) 2005.06.27 '생각하기(숨은 글찾기)' Related Articles 고향친구 내 시어머니 꽃물들이는 밤 황홀한늪