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이 절정이다.
설악엔 눈 소식도 있었지만 이곳 경주에는
가을을 갈무리 하는 붉음이 넘친다..
계림숲의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...
담쟁이가 저물어 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나보다
온 벽을 붉게 물들이는 중이다.
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저리 고운 빛깔 만들수 있을까?
담쟁이는 시월의 끝을 붉게 마감하고 있었다..
혼자는 부끄러워 무리를 이루고..
<큰 사진 띄워 놓고 보시면..담쟁이 한잎한잎 너무 고와요>
가을이 절정이다.
설악엔 눈 소식도 있었지만 이곳 경주에는
가을을 갈무리 하는 붉음이 넘친다..
계림숲의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...
담쟁이가 저물어 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나보다
온 벽을 붉게 물들이는 중이다.
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저리 고운 빛깔 만들수 있을까?
담쟁이는 시월의 끝을 붉게 마감하고 있었다..
혼자는 부끄러워 무리를 이루고..
<큰 사진 띄워 놓고 보시면..담쟁이 한잎한잎 너무 고와요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