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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카세상

친정동네 풍경

 

누운주름잎..예쁘게 피었습니다.

 

 

 

불지(佛池)..동네 입구에 있는 연못입니다.

 

 

회화나무..마을 중앙에있습니다. 벌써부터 시원한 그늘이 좋습니다..

 

 

메꽃..어느새 메꽃도 활짝..

 

 

엄마 포도밭..언제 일을 저 만큼 하셨을까요?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엄마가 흘린 땀이 얼마나될까..

 

포도가 제법 열렸네요. 울 엄마의 땀으로 맺은 열매입니다. 벌써부터 까만 포도가 먹고싶습니다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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