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 돌 햇살이 내린 뜰 2008. 6. 12. 09:13 만물의 형태를 빚어내어 그 형체를 부여하는 것은 하늘의 재주이다 오랜 풍상에 동글동글 모난 정(情)도 마모되어 추위도 쓸쓸함도 의미없으니 세상 누구의 가슴엔들 스며들지 않으리. 돌 돌 돌 돌의 마음은 갈증나는 만인의 가슴에 단물이 되었으리.. In My Dreamy Infancy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내린 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풍경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낡은것에 핀 꽃 (0) 2008.06.23 茶와 솟대 이야기 (0) 2008.06.14 바람이 머무는 곳에서 (0) 2008.05.08 토함산 (0) 2008.04.30 햇빛 벚나무 (0) 2008.04.08 '풍경' Related Articles 낡은것에 핀 꽃 茶와 솟대 이야기 바람이 머무는 곳에서 토함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