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카세상
친정동네 풍경
햇살이 내린 뜰
2007. 5. 8. 16:05
누운주름잎..예쁘게 피었습니다.
불지(佛池)..동네 입구에 있는 연못입니다.
회화나무..마을 중앙에있습니다. 벌써부터 시원한 그늘이 좋습니다..
메꽃..어느새 메꽃도 활짝..
엄마 포도밭..언제 일을 저 만큼 하셨을까요?
엄마가 흘린 땀이 얼마나될까..
포도가 제법 열렸네요. 울 엄마의 땀으로 맺은 열매입니다. 벌써부터 까만 포도가 먹고싶습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