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
동해바다 푸른물결
햇살이 내린 뜰
2006. 12. 18. 09:16
(겨울 시린 바다가 차갑지 않은지?..문무대왕은 말이 없네)
(갈매기들 품에 안고..녀석들 그곳이 어딘지 아는지 모르는지?)
(비상..)
(겨울 해풍에 몸 말리는 오징어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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